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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민속박물관이 함께하는 도량형과 친구 모양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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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박물관은 지역내 사교육과 문화소외계층인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하는 '도량형과 친구 모양이 이야기'라는 수학체험프로그램을
4월부터 6월까지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는 2005년 국립민속박물관에 의해서 문화인프라의 지역 분산과 전국 공사립박물관의 역량강화 등을 위해 처음 시작된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사업'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지역혐력망 박물관의 지역문화기반 거점으로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이번 '도량형과 친구 모양이 이야기'프로그램은 학교 교육에서의 수학 교과 과정과 전통놀이나 동화 속, 실생활속의 수학적 모티브를 찾아 연결, 구성해보는 창의성과 인성을 개발하는 수학체험형 프로그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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