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시 지적박물관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제천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과 광주에 이어 대전에서 개최된 전국적 대형 행사로 전국 151개 기관과 380개 부스가 참여했다.
제천홍보부스는 제천시 일부 지원과 시 관광과, 제천문화관광재단,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의 협력을 통해 3m 크기의 홍보 벽면을 마련했다.
홍보 자료로는 '제천여행', '제천의 명물 빨간오뎅 맛 지도', '당신이 모르는 그곳 제천', '제천여행 길라잡이' 등이 배포됐고 지적박물관 자체 제작 리플렛 '제천·지적박물관에서 만나요!'에는 제천시 소개와 제천 10경, 그리고 황기, 당귀, 감초 등 한방특산물이 상세히 소개됐다.
'대한민국 영토 독도 지적박물관이 지킨다'라는 테마의 독도 배경 포토존에서는 이사부 장군과 목우사자 모형이 배치됐으며 독도 퍼즐 맞추기와 사자탈 색칠하기, 제천 10경 마그넷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도 운영됐다.
이범관 관장은 "제천홍보부스에 1천5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줘 준비한 자료 일부가 오전에 소진되는 등 뜻밖의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제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